2016년 2월 3일인 국무원의 동의하에 설립된 17번째 국가급 신구인 장춘신구는 '혁신경제발전시범구' 이자 '새로운 동북 발전의 중요한 엔진'으로서 역할을 부여받고 성장중입니다. 전국 19개 신구 중에서 주요 경제지표로 꾸준히 높은 순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장춘신구는 '견고한 산업인프라', '강한 성장동력을 보유', '우수한 인재망', '보다 완벽한 금융체제', '최적화된 기업환경', '굳건한 산업지원 정책체계' 및 '춘국제공항과 장춘국제항 등 대외 개방형 플랫폼의 구축 가속화' 등으로 그 장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2020년 4월 21일부로 국무원의 동의를 받아  진행될 '중한(장춘) 국제합작 시범구' 사업은 보다 나은 장춘신구의 발전은 물론 한국기업에 대한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동의의견을 바탕으로 중한(장춘) 국제합작 시범구(장춘자유무역구) 내에 설립된 중한도시관(中韩城市馆)에 한국CTT관을 열어 정품 및 품질추적을 받은 한국상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전자상거래를 같이하고 있으며 오프라인판매는 9월 창춘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동북아시아박람회(The 13th China-Northeast Asia Expo CNEA)와 같이 전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