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 16:56
해외직구를 통해 중국에 한국상품을 수출하는 국제특송서비스에 CTT를 적용합니다.
CTT 중국운영조직인 慧智源科는 社电会와 협력하여 이 서비스를 전개합니다.
사전회는 항저우에 기반을 둔 4만여 기업가의 모임으로서, 웨이션과 져우다오, 연합웨이샹, 소셜전자상거래, 공동구매, 이류전자상거래, 된슬핀, 더우인, 콰이쇼우, 생방송, 전통기업 및 서비스상 등등의 각 업계 리더가 공동발족한 모임입니다.
금일(8/27) 첫상품으로 전통화장품업체인 C사의 온라인전용브랜드상품 5종을 등재하여 판매를 개시합니다.
CTT는 등재된 상품의 추적인증 및 관리와 구매고객에 대한 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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